상큼하고 아삭한 무채 봄동 겉절이
김장김치가 넘 맛있어 일주일 내내 김치만 먹었은데 어느날 부턴가 맛이 없어지면서 이젠 상큼한 겉절이가 먹고 싶어지네요.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그래서 오늘은 냉장고에 있던 무와 봄동으로 상큼하고 아삭하게 무침을 해봤습니다.레몬청이 들어가서 상큼한 맛이 배가 되네요.집 나갔던(?) 입맛이 돌아왔습니다 ㅎ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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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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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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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무는 채 썰어 주세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봄동은 작고 노란 속잎을 준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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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레몬청은 레몬을 잘게 다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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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무채,봄동,대파를 넣고
*고추가루,진간장,참치액,식초,다진마늘 각 1큰술씩 넣고 매실청 2큰술,고운소금을 넣고 버무려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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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레몬청과 참기름,깨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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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완성 그릇에 담아 주세요
- *고운 소금은 조금씩 넣으면서 각자의 입맛에 맞게 넣고 버무려 주세요
*참고로 저는 2꼬집 정도만 넣었습니다
*봄동은 겉잎보다 속잎이 좀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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