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가쓰오부시는 텐동 소스 만들때 넣고 잠깐 끓여 건져낼 용도 입니다. 때문에 육수팩에 넣어서 준비하면 건지기도 쉽고 소스가 깔끔합니다.
소개된 야채 외에 집에있는 어떤 야채든 다 가능합니다. 저는 돈가스 재워논게 있어서 준비해봤어요.
그밖에 새우도 좋은재료가 됩니다.
STEP 2/18
저는 송이 버섯 준비했어요.
어떤 버섯이든 상관 없어요.
팽이버섯이 튀겨냈을때 모양이 그럴싸 합니다.
STEP 3/18
가지는 어슷 하게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사진보다 더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STEP 4/18
연근(연근은 썰어둔 후 식초물에 살짝 담궈두면 변색을 막아줍니다)
STEP 5/18
고구마도 가지처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STEP 6/18
크레미는 하나를 반으로 갈라줍니다. 결이 벌어지지 않게 잘 썰어주세요.
STEP 7/18
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소스에 들어갈겁니다.
STEP 8/18
소스를 미리섞어 주고
썰어 둔 고추도 같이 섞어주세요.
STEP 9/18
소스를 팬에 담고 한소끔 끓어 오르면 가쓰오 부시를 육수팩에 넣고 2분정도 더 끓여준 후 가쓰오부시 육수 팩은 건져냅니다.
소스는 볼에 담아 식혀 주세요.
STEP 10/18
볼에 노른자만 분리해 넣고 레시피 분량대로 튀김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얼음을 넣으면 좀 더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수 있어요.(탄산수도 좋아요)
STEP 11/18
일회용 위생봉투에 튀김가루 3T를 넣고
썰어 둔 야채들을 넣고 골고루 튀김가루를 묻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