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제법 기분을 좋게만든답니다.
저희집에 수험생이 있는데요.
그 수험생이 몇달전부터 노래부르던 요리가 있어요.
바로 육회비빔밥인데요. 마침 저도 육회가 먹고싶었던 터라 만들게 되었답니다.
육회를 만들때 더 맛있게 만드는 팁도 설명드릴께요.
그리고 육회를 만들고 남은건 육회비빔밥으로 했는데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온가족이 만족하면서 푸짐하게 먹은 육회와 육회비빔밥 만들기 시작할께요.
입자가 고와 양념이 잘 배는 특성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고추기름을 넣으면 깔끔한 칼칼한맛이 더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