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메뉴/ 손님상 요리/ 애호박전
평소에 만들던 애호박전을 손님상에 올린다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았다.
애호박전 위에 꽃이 피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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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적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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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부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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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채소 준비:
애호박은 1/2개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서 준비하고,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내고 다져 주었다.
냉장고에 쪽파가 있어서 잎 부분만
잘게 썰어 준다.
-
STEP 2/5달걀 2개에 가는 소금 1/4ts를 넣고
잘 섞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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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썰어서 준비한 애호박에 밀가루를
입혀 달걀물에 퐁당
넣어준다.
-
STEP 4/5팬에 식용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한 면을 익힌후 뒤집어서
고명을 올려준 뒤 익혀준다.
여러번 뒤집지 말고 이렇게 두번만
뒤집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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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좋으며, 이렇게 전을 부쳐
놓으면 색다른 느낌으로 식탁이 밝아지는
느낌이 든다.
간장 1T, 설탕 1T, 레몬즙 1T 로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이면
더욱 좋다.
- 흔한 재료를 가지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손님 초대요리, 집들이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
애호박전이다. 장기화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힘들어지는 요즘.
가격도 저렴하고 예쁘게 만들 수있는
요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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