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집밥 메뉴/저녁 찌개 냉파요리/ 어복 쟁반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다시마; 멸치; 대파; 양파; 무; 표고버섯; 가다랑어포 1줌; 고추씨 2T; 채소 : 대파 3cm; 양파 1/4개; 새송이버섯 5개; 청양고추 2개; 두부 약간; 냉동실에 있는 전 5개; 새우 5마리; 넓은 어묵 1장; 참치액 1T; 소금

집밥 메뉴/저녁 찌개 냉파요리/ 어복 쟁반

비가 그쳐서 그런가? 한 여름인데도 쌀쌀하다.

이런 날 너무 잘 어울리는 찌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전골을 끓여

식탁에 올려보기로~~.

2인분

3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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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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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무, 대파, 양파,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려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찌개를 끓일때나
김치 담글때 고춧가루 불리는 작업시 생수보다
깊은 맛이 나서 늘 준비해 둔다.
오늘은 가다랑포와 고추씨를 첨부 하였다.
STEP 2/12

이렇게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STEP 3/12

고추씨도 이렇게 준비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면
사용할때마다 꺼내 쓸수 있어서 좋다.
STEP 4/12

냉동실에 있는 해물을 넣으면
맛이 더욱 깔끔하고 개운하다.
손질 된 새우가 있어서 5마리 꺼내
해동시켜 손질 하였다.
새우 손질법 레시피
STEP 5/12

채소로 대파와 양파, 새송이버섯, 청양고추 3개
준비 하였고, 두부도 약간 준비 한다.
STEP 6/12

준비한 채소.
STEP 7/12

냉동실에 있는 얼려있는 소고기 수육은
해동 시킨다.
소고기뭇국 끓일때 준비한 수육이다.
STEP 8/12

전 부쳐서 먹고 남은 것이 꼭 동그랑땡이
아니어도 좋다. 냉동실에 있어서 사용 한거고~.
STEP 9/12

넓은 사각 어묵도 1장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다.
STEP 10/12

모든 재료가 준비 되었다.
STEP 11/12

국자로 8개 정도 육수를 넣으니까
적당한 것 같다.
STEP 12/12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면 될것 같다.
마지막으로 참치액 1T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으로 이만한 냉파요리가
또 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