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은듯 합니다.ㅎ 울집에 남편분이 오직 닭은 치킨
밖에 안먹는터라..;;;;; (닭이 왜? ~ 물 속에 들어 가
있냐 합니다.ㅎ) 그래서 더불어 우리 두공주도
자주 몬 먹는듯 하네요.ㅎ 국물이 좀 배워야 맛도
더 있기도 한 메뉴 중에 하나다 보니요.ㅎ
근데 요즘 두공주도 조금씩 매운걸 먹기 시작해
닭도리탕(닭볶음탕)이 생각난 듯 합니다.ㅎ
오랫만에 애들도 넘 잘 먹구요.ㅎ
울집 가장 입 짧은 남편님도 덕분에 더불어 반주에
~~한잔 하면서 식사 맛있게 했답니다.ㅎ
위에 작은 도자기 잔에 진로 소주 부어서 마셔보니
왠지 그 옛날 조상님들께서 정자에 앉아 약주나
다과 드시던 그 느낌이 상상되고 저녁 식사 시간~
식탁에서 선비 놀이도 ~~~~^^ 해 보았습니다.ㅎ
머 먹을까 고민 하실때 편하게 찡뽕~~~~~~요!!!
맛있게 드세요.^^~~~~~~~~~~~^^찡뽕~~^^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행복을 만드는 우리집 엄마들 파이팅요.^^♡ *우리집 냉장고을 찾아가!! * 맛집은 여기요!! * 감자와 복희에 스토리!! * 도자기,다기,찻잔,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