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잡채먹고싶거나 잡채밥 땡길때,
아니면 버섯이 한 3~4개쯤 남아 처치곤란일때..
바로 이럴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볶음면인데요.
이게 또 정말 간단한데 식사가 되고 좋아요^^
사실 갑자기 잡채 먹고 싶다고 진짜 만들기도 귀찮지만
이건 혼자사는 저로선 만들어도 처치곤란!!
게다가 이것저것 남은 식재료들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볶음당면으로 만들면 잡채맛도 충분히 느낄수 있고
한끼 해결도 충분하고, 남으면 반찬으로도 좋고..
뭣보다 간단해서 좋은 요리입니다 ^^
납작당면 이용하면 훨씬 식감이 좋으니 참고하시고 만들어 보세요^^
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버섯은 새송이나 느타리, 양송이도 잘어울리고, 납작당면 강추요.
납작당면으로 하면 훨씬 더 쫄깃하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