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떡볶이 #국물떡볶이양념 #국물떡볶이만들기 #라면사리가 들어간 국물떡볶이
설때에 사놓았던 가래떡과 떡볶이떡을 이용해서 쌀떡볶이인
국물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국물떡볶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 육수입니다. 훈연멸치가 있어서 무, 양파, 대파, 천연조미료를 넣고 만들어 주었고요.
훈연멸치가 없으시면 그냥 멸치도 가능하고
냉동국물용꽃게나 새우껍질등을 넣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육수는 진하게 우려내야
국물떡볶이의 맛이 제대로 날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양조간장, 물엿을 넣고 만든 만능양념으로
떡볶이를 만드시면 시판되는 떡볶이 보다 훨씬 더 맛있는 국물떡볶이는 만드실 수 있지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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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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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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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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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어묵과 양배추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어묵은 삼각형모양으로 썰어 주시고 양배추는 가래떡 두께와 길이를 참고해서 썰어 주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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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고추장, 고춧가루, 양조간장, 큼지막하게 썬 대파, 그리고 다진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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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여기에 훈연멸치육수를 넣어 줍니다. 국물떡볶이니 넉넉하게 육수를 넣어 주세요. 패트병으로 1/5L가 들어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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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진한 국물떡볶이의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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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떡볶이떡과 가래떡을 준비했습니다. 굵직굵직한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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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국물이 끓어 오르면 이제 어묵과 양배추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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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떡볶이 육수가 만들어지는 동안에 달걀을 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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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그리고 가래떡은 먹기 좋게 떡볶이떡과 비슷한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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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삶아낸 달걀을 껍질을 제거한 후에 미리 국물에 투하합니다. 그래야 국물색을 제대로 입힐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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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팔팔 계속해서 센불에서 10분이상을 끓이다가는 떡을 투하합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중불로 옮겨서는 은근하게 졸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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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떡이 진득하게 익으면서 국물이 점점 졸아들게 되면 마지막에 라면사리를 넣어 줍니다. 그럼 국물이 더욱 진득하게 변하게 되기도 하고요. 라면의 전분으로 인해서 각종 재료들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됩니다. 라면사리를 넣었을때에는 중불이 아닌 센불에서 팔팔 끓여 줍니다. 라면이 불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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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라면이 익었다면 라면사리가 들어간 국물떡볶이는 다 완성된 것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단맛도 돌고 진한 국물맛이 좋은 국물떡볶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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