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요리 휴게소보다 더 알차고 맛있는 돌솥꼬치어묵우동
작은아들이 휴게소에서 파는 우동이
먹고싶다 해서 바로 끓였어요
우동면은 제가 좋아해서 냉동실에 한두개는
보관해 놓거든요
어묵과 유부도 좋아하는거라 늘 구비해두죠
거기에 건더기스프 따로 파는것도
있고요
이렇게 집에 재료가 있으면 끓이는건 일도
아니겠죠
그래서 둥이들 먹으라고 돌솥에다 끓였어요
저 혼자 먹는다면 육수도 따로 안내고 걍
대충 끓이는데 아들들 먹이는거라
육수도 따로 내서 끓이게 되더라고요ㅋ
상전 모시고 살죠ㅋㅋ
정성스레 끓인 보람이 있게 작은아들 국물맛보고
넘어가 주시네요ㅋ
근데 큰아들 파는것처럼 육수에 단맛이
없다고 약간 실망?한 표정!
훨~큰일이네요
입맛들이 단짠에 너무 익숙해져 가는거
같아서요ㅠ
이런 국물맛은 파는곳에선 찾아보기
힘든맛인데ㅠ
그래두 맛없진 않다며 국물까지 드링킹ㅋ
뭐징?
휴게소보다 푸짐하고 국물맛이 건강하게
맛있는 돌솥꼬치어묵우동
뜨끈하게 끓여드세요^^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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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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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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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우동면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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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쌀뜨물을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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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다시망을 만들어 물이 끓으면 넣고 육수를 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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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어묵꼬치를 만들고 유부를 썰어 육수에 넣고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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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팽이버섯 삶은계란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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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뚝배기에 육수를 조금 넣고 끓인뒤 끓기 시작하면 떡과 면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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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다시 끓기 시작하면 어묵 유부 육수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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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고명을 올리고 식탁에 냅니다
- 자세한 설명은 영상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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