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좋지 않은 채소, 과일, 해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할지언정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차리리 돈을 더 내고서라도 질 좋은 채소, 과일, 해산물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괜찮은데 저렴하게 판매하는 채소, 과일, 해산물도 찾아볼 수 있는데 저는 오늘 관자 슬라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대형 마트에는 늦은 밤이 되어도 관자 슬라이스는 항상 많이 남아 있어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고 갔을 관자 슬라이스인데 오늘은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 팩 들고 갔는데 직원님께서 "고객님 잠시만요~" 다급하게 저를 불렀습니다.
뒤를 돌아 보았는데 할인된 가격이 붙어 있는 가격표에 또 할인된 가격이 붙어 있는 가격표를 붙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할인을 두 번 받아서 구입한 관자 슬라이스로 관자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냥 제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었는데 칼로리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상큼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관자 샐러드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다져서 드레싱과 섞었는데 노란 파프리카와 빨간 파프리카를 다지기 싫으면 0.3cm 간격으로 채 썰고 드레싱은 따로 만들어서 관자 샐러드에 곁들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