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2. 별도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곁들이셔야 맛있어요
3. 멸치를 넉넉히 넣어 진한 다시 육수를 만들어야 수제비가 맛있어요.
4.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빼주세요.
5. 해물보다 멸치육수가 더 잘 어울려요.
6. 물은 조금씩 넣으면서 칼국수 반죽보다 묽게 조절해주세요.
7. 숙성한 다음날 반죽이 더 쫄깃하고 찰지게 완성되요.
8. 반죽이 처음엔 쭉쭉 탄성이 덜하지만 냉장고에서 숙성 후에는 치즈처럼 늘어짐이 더 많아져요.
9. 버섯을 넣어도 맛있어요.
10. 볼에 물을 넣거나, 물을 받아 손에 물을 묻히면서 떠 넣는게 얇게 떠져서 좋아요.
11. 마지막으로 갈수록 더 얇게 떠야 처음 넣었던 아이랑 같이 맞춰서 익어요.
12. 수제비를 맨손으로 떠넣어야 더 빨리 떠져요.
13. 육수가 끓기 시작하기 부터 감자를 넣으면 너무 익어서 부스러져요.
14. 마지막에 국간장 혹은 참치 액을 넣어 간을 하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