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준비.
바질은 물에 씻어 타월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파프리카는 꼭지를 떼고 씨를 제거한다.
해물은 물에 씻어 밑에 타월을 깔고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한다.
STEP 2/11
양파, 오이, 파프리카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STEP 3/11
레몬 반개는 주스를 짜서 레몬주스를 만든다.
STEP 4/11
주스를 짜낸 레몬을 물에 넣고 끓여 해물 데칠 물을 준비한다.
STEP 5/11
물이 팔팔 끓으면 해물을 다같이 넣고 물이 다시금 끓어 오를 때에 해물을 건져 얼음물에 식힌다.
STEP 6/11
짜내어 둔 레몬주스에 설탕,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잘 용해시켜 준 후 거품기로 계속 저어주면서 올리브오일을 천천히 더해준다. (설탕 약 1숟가락, 소금 약 2/3숟가락)
STEP 7/11
데친 해물을 요리가 끝날 때 까지 6번에 만들어 둔 드레싱에 담가 맛이 해물이 베도록 한다.
STEP 8/11
냄비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양파를 투명하도록 색이 나지 않게 볶아준다.
STEP 9/11
퀴노아를 물로 쌀 씻듯이 헹구어 물기를 빼고 8번에 볶던 양파의 냄비에 더해 가지고 있던 수분을 날려주고 물 또는 닭육수 300ml 더한 후 끓어오르면 뚜껑을 닫고 160도의 오븐에서 15분간 요리한다.
오븐이 없다면 밥을 짓듯이 끓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여 천천히 익혀낸다.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