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용 소스를 사용한게 아니라 직접 휘핑크림을 구매해서 만들었습니다.
마트에서 휘핑크림 1리터짜리를 5천원대에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나중엔 아마 크림해물짬뽕으로 해먹여야 될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이번 레시피는 약간 2% 부족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맛이 없었다는건 아지만
밖에서 사먹는데 조금 이렇다 하면..아쉬운정도?!
아마 그부분을 치킨스톡으로 잡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에 제가 싱거워서 소금간을 했더니...
크림소스들이 몽글몽글하게 뭉쳐지더라구요?..
요리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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