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꼬막무침만들기 #꼬막껍질채로_무쳐낸_꼬막무침 #꼬막무침양념장 #겨울제철요리
밥블레스유에서 송은이 집에 방문했을때에 송은이어머님이 꼬막무침을 해 주셨지요.
그런데...기존의 꼬막무침과도 다르고 꼬막을 삶아서는 양념장을 위에 올려 놓는 방식과도 다르더라구요.
보통은 꼬막을 삶은 후에 살만 빼서는 미나리, 오이, 무채 등등을 넣고 양념장 넣고는
버무리는 방식인데~~ 그냥 꼬막의 껍질을 반쪽만 까서는 그것을 가지고 통째로 무치시더라구요.
오호~~ 그럼 편하고 쉽고 간단하게 무침이자 꼬막이랑 중간 단계로 만들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꼬막을 삶아 주고 한쪽 껍질만 벗겨낸 후에
양념장을 만들어서 무쳐 준 완전 간단한 꼬막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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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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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양념장부터 만들어 주지요. 진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썬파, 식초, 매실액, 맛술 후추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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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새콤하고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그런 양념장인데 여기에 고소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서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주었습니다. 단맛으로는 매실액을 넣어 주었는데 없으시면 설탕으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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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꼬막을 껍질채로 무쳐야 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박박 씻어서 이물질을 완전하게 없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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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그리고 팔팔 끓은 물에 소금 조금 넣어 주시고는 삶아 줍니다. 껍질이 벗겨질때에 꺼내시면 되는데 한 5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는 찬물에 한번 씻어서 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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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리고 꼬막의 한쪽 껍질만 벗겨내어 줍니다. 나머지 껍질과 그 껍질에 붙어 있는 살이 그대로 있게 말이죠. 꼬막을 삶은 후에 그 위에 양념장을 무치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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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여기에 준비한 양념장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양손을 이용해서 살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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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꼬막살에만 양념이 잘 스며들면 다 무쳐진 것이죠. 그럼 완성접시에 담아 보지요. 이대로 고스란히~~~ 담아 주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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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양념장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넣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꼬막살까지 양념이 충분히 입혀져서 무쳐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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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상에 내놓기 전에 통깨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 밥블레스유 송은이엄마표 꼬막무침 완성입니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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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uk****리뷰별점식구들이 맛있다고하네요~~ 넘 맛있게 먹었읍니다~~^^2019.02.04 22:56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드셨어요~~ 식구들이랑 같이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업이예요 ㅎㅎㅎ2019.02.05 10:55 -
세라피나짱리뷰별점맛있게 잘먹었습니다2019.02.03 19:55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2019.02.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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