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시금치나물, 도라지나물, 가지나물(삼색나물)
초록색의 시금치나물!
흰색의 도라지나물!
보라색의 가지나물!
삼색나물 먹고 건강도 챙겨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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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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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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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냄비에 물을 끓여 시금치를 데쳐줘요!시금치같은 초록색 채소를 데칠 때는 소금을 약간 넣고 넉넉한 물의 양에서 뚜껑을 열고 15초정도만 데쳐요!
그러고 나서 바로 찬물에 헹궈야 색이 푸릇하답니다! -
STEP 2/7도라지는 5cm정도로 잘라 채썬 뒤 소금물에 담궈요!도라지는 소금물에 담궈 쓴맛과 갈변현상을 방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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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가지는 길이대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절여주세요!물을 조금 넣고 절으면 절이는 속도가 빨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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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양파는 채썰고 홍고추는 다져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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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팬에 도라지를 넣고 다진마늘, 깨소금,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접시에 담아 검은깨를 뿌려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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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팬에 양파를 볶다가 가지를 볶은 후
간장 1/2작은술, 깨소금,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접시에 담은 후 깨를 뿌려 완성해요! -
STEP 7/7데친 시금치를 2~3등분 하고 다진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을 넣고 버무려요!마지막에 다진 홍고추를 넣고 색감을 살려줘요!
- 어떻게 간단하게 '삼색나물'
만들어 보셨나요?
조리법과 양념이 비슷한 듯
서로 달라 식재료 특유의 맛때문에
각각 매력적인 나물들이랍니다!
여기서 '생채'와 '숙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생채'는 익히지 않고 날로 무친 나물이며
'숙채'는 물에 데치거나 기름에 볶은 나물입니다!
이 세가지 조리법은 모두 숙채에 해당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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