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스티는 스위스의 대표적 가정식으로, 감자를 얇게 썰거나 갈아 둥글게 부친 음식인데 우리나라 바삭한 감자전과 식감이 비슷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입니다.
햄버거 번 대신 바삭한 뢰스티로, 기존 버거 보다 맛있고 건강한 세오만의 특별한 뢰스티버거를 소개 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둘리맘
-채친 감자는 물에 씻어 내지 않습니다 (전분이 감자가 익을 때 서로 잘 달라붙게 해 줍니다)
-감자를 프라이팬에 익힐 때 한쪽면이 충분히 익은 후 뒤집어 주어야 모양을 잘 잡을 수 있습니다.
-패티를 구울 때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익혀 주어야 속까지 잘 익고 겉면이 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