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들어가 쫄깃하면서 바삭한~해물부추감자전
감자를 함께 넣으면 밀가루만 넣어 만든 것 보다는 더 쫄깃하고 더 바삭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어요. 햇감자가 맛있는 요즈음 만들어 보면 좋겠지요?
2인분 
30분 이내 
중급 해피엔딩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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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감자를 강판에 간다. 강판에 갈고 남은 감자는 손다치니까 무리하지 말고 그냥 채썰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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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갈은 감자 위에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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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깨끗이 손질한 해물도 그 위에 추가하고~단, 굴을 으깨지기 쉬우므로 반죽 마지막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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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어른들끼리 먹는 거라 청양고추도 넣어주시고~물론 양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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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밀가루와 물을 넣어 적당한 농도로 반죽한다:마지막에 굴을 넣는다
부침가루를 넣을 때 보다는 맛이 밋밋하므로 다진마늘과 소금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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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현미유를 넣고 반죽을 한 국자쯤 떠올려 고르게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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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밀가루가 투명해지고 부침개 가장자리부분이 노랗게 익으면 뒤집어 준다:
자주 뒤적거리면 전이 기름만 많고 맛이 없으므로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뒤집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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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감자를 넣어서인지 밀가루만으로 반죽했을 때 만큼 노릇노릇하게 부쳐지진 않는다
하얗고 반투명한 감자전의 칼라가 재료 사이사이로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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