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시원한 관자 미역국
남편을 위한 시원한 관자 미역국 주말에는 물 좋고 산 좋은 산청 비그채 펜션에서 1박 2일 생일잔치를 하고 왔습니다. 음력 5월 12일 진짜 생일날 아침에 끓인 관자 미역국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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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미역은 물에 불려 씻어주고, 관자도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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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미역에 참기름, 관자를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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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끓는 육수를 바로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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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간장으로 간하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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