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나 미역국 끓일려다가
머리속에서 번쩍~ 홍합 밥까스~
ok하며 일어나 재료 준비~
튀겨 놓으니 홍합의 진한 향이 솔솔~~
고소하고 맛있다 ㅋ
우리 집 꼬마공쥬 머스타드 케찹에 찍어
잘도 맛있게 드셔준다요 캄사~ 캄사~
홍합이라는 이름은살 색이 다른조개류에
비해서 매우 붉기 때문에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흰홍합과 붉은 홍합이 동시에 나오는데 이것은
흰 홍합은 수컷, 붉은 홍합은 암컷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밥차리라의 즐거운 주방놀이~♡ 쉽고 간단하게~
7~11 흐트러 질 수 있으니 밀가루와 빵가루
뭍힌후 모양을 잡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