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니 집어오는건 당연지사겠죠ㅋ
근데 전 노각을 사려고 하면 걱정이
먼저 앞서요
혹 쓰지 않을까?
저만 이런 생각갖는건 아닐꺼에요
그럼에도 이런 노파심을 갖고 늘
사오는 노각이죠ㅋㅋ
일단 제철 재료를 보면 손이
먼저 가는 재빠른 반응을 보이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그런 반응으로 냉장고에 있던
노각 ㅋㅋ
무칠려고 껍질 벗기는데 느낌이
두개 사올껄^^;;
단단하고 싱싱해서 대박 맛있을꺼란
예상이 그대로 맞았어요
노각은 첨나올때가 달달하고 아삭하니
맛있는거 같아요
지금이 제철시작인 노각~
언능 아삭함을 맛보시길 바래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 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