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더니 그런건 사먹는거 아니냐며ㅋㅎㅎ
백 선생표 갈비탕 그리 어렵지도 않지만
진~한 국물에 밥 한 그릇 푹 말아 김치 척
얹어먹으니 너무 너무 맛있는거 있죠!!!
신랑이 왠만한 갈비탕집 보다 낫다며ㅋ
두 끼를 내리 갈비탕만 드시고
다음날도 또 없냐며 찾으시더라는요ㅎㅎ
곧 또 해드리지요~~~~~^^
집밥 예찬론자 신랑^^과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레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중이랍니다... ㅎㅎ 부담없이 함께 공유해요~~~^^
그리 어렵진 않은듯 해요 정말 맛 보장하니
꼭 한번 끓여 드셔보세요~^^
저는 호주산 고기를 사용했는데도 넘 맛있었어요
기름은 꼭 걷어내고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