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은 엄마손으로 만들어 주고 싶구나ㅎ
마침 닭가슴 살이 있어서 만들어 주는걸루~~
둘째왈 "엄마 치킨 시켜준다더니 왜 만들어요...하긴
엄마가 만들어 준게 더 맛있긴 하지"~~유후♡♡
고마워 아들~~^^
오늘도 엄지엄지 척~~
집밥 예찬론자 신랑^^과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레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리 실력도 일취월장중이랍니다... ㅎㅎ 부담없이 함께 공유해요~~~^^
튀김가루가 없어서 돈까스 재는 방법을 활용했는데
더 바삭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