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내음 풍기는 톳을 가지고 왔어요.
톳만 무칠까 하다
집에 뒹구는 무가 한 덩이 있길래 착착 채 썰어서
초고추장 양념으로 들들 무쳐 냈어요.
기대한 것보다 더 맛이 상큼해서
그 자리에서 한 접시를 다 비우고야 말았어요.
29,400원
90,300원
6,800원
29,370원
65,390원
11,8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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