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활력을 위해, 부추백숙
오늘의 메뉴는 바로! 피를 맑게 해주고 기력회복에 좋은 부추를 넣은 닭백숙~~!
2인분 
90분 이내 
초급 
안녕하세요~ 요리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삼공주들의 엄마, 육아연구장이 쏭쥬맘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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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따라변경가능
- 부추담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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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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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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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팔팔 끓인 물에 씻은 생닭과 다진마늘(또는 통마늘, 월계수잎 있는 향채 모두)을 넣어 5분 가량 데치고 물을 버린다. 데친 냄비도 씻고 닭도 찬물로 한 번 헹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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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찬물을 닭이 잠길만큼 받고 찬물일 때 부터 닭과 황기, 헛개, 양파, 대파를 넣고 40분~1시간 동안 삶는다. 완성될 즈음 육수맛을 보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850g 이상의 닭은 1시간은 삶아야 속까지 잘 익고 육수도 잘 우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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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닭을 건진 육수에 씻은 부추를 넉넉히 넣고 뚜껑을 닫고 2분 가량 데쳐 숨이 죽으면 꺼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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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데친 부추를 가위로 정갈하게 잘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 내고 찍어먹을 와사비 간장을 준비한다. (간장 : 물 = 1 : 1, 와사비는 취향껏)
고기는 따로 담아서 먹기 좋게 찢고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찍어 먹는다.
- 황기, 헛개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평소 백숙 잘 안해 먹으면 닭 살 때 그 옆에 놓인 삼계탕 약재 사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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