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도토리묵, 실패한 이유 세 가지
직접 만든 도토리묵, 실패한 이유 세 가지 시골 갔다가 주워온 도토리 추석에 형제들이 모이면 먹으려고 까서 불리고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4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도토리묵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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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묵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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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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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는 겉껍질을 제거한 후 물을 갈아가며 일주일 정도 물에 담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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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물을 붓고 믹스기로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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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고은 채에 푃혀준 후 하룻밤 전분을 가라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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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가라앉은 전분, 물을붓고 끓여주고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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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걸쭉하게 끓여준 후 그릇에 부어 굳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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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굳어지면 물을 부어 떫은 맛을 없애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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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2. 도토미룩 무침] 쌈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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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도토리묵, 쌈 채소를 넣고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Tip 도토리묵 실패하지 않고 만드는 법 ㉠ 도토리는 껍질을 까고 물을 자주 갈아주며 붉은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담가둔다. ㉡ 방아실에 가서 곱게 갈아온다. ㉢ 간 도토리는 면포에 넣어 물을 붓고 조물조물 주물러 준다. ㉣ ㉢의 하룻밤 가라앉힌다. ㉤ 윗물은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으로 묵을 만들고 마지막에 식용유 한두 방울을 넣어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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