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을 집에서 간단하게 묵전문점보다도 더
맛있게 만들어
야채듬뿍 무침에 묵사발에 묵밥까지.. 든든한 한끼식사와 간식으로도 좋은
맛있는 도토리묵 쑤어 볼까요?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 중간에 소금+식용를 넣는 이유는 맹맹한 맛을 싫어하는 경우 풍미를 더해 맛있게 먹을수가 있어요.
- 물 비율이 적은 경우네는 굳은후 갈라질수가 있어요.
- 도토리가루도 수입산보다는 국내산이 비싸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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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만족도
난이도
모든 요리 다 맛있어보이고 하나하나씩 도전해보고싶어요
대단하신 금손입니다
사실 손이 많이 가는 찜이나 전골같은것은 못하고 후다닥 초간단 이런것만 해서 먹어요..
칭찬 고맙습니다.
맛나게 만들어 탱글탱글 도토리묵 드셔요..
저도 조만간에 만들어 묵사발 한그릇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