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장을 보는 것이 겁이 날 정도로 물가가 상당히 오른 것을 느끼는데요. 김치도 떨어져가 김치를 담으려 하니 열무 1단에 6천원대 ㅠ 오이 2개 3천원 이상 너무 사악한데 농사짓은 분들의 마음은 또 그게 아니겠지만 장 보는 입장에서 장바구니가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ㅠ 그래서 선택한 오늘의 반찬 우엉조림입니다. 우엉은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가격 그나마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기에 모처럼 우엉조림을 하여 먹었답니다. 또한 스피드 있게 빠르게 조림으로 만들어 불앞에 서있는 시간을 대폭 줄여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