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볶음밥 만드는법
간단하게 한끼식사! 냉장고 파먹기로 남은 채소와 베이컨 버터로 맛을 낸 볶음밥에 달걀 이불을 덮어주면 되는 간단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봤어요. 오므라이스엔 소스가 있어야 하지만 그냥 케찹만 뿌려도 맛있어서 패스! 여기에 크림수프 한그릇이면 반찬 없이도 맛있는 식사가 되니 남은 찬밥이나 채소들이 있을때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 음식으로 준비하면 온 가족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에요~ 혼밥으로도 물론 좋구요^^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1인분마다
노하우
조리순서
-
STEP 1/6베이컨은 익으면 줄어드니까 조금 크게 나머지 채소들은 곱게 다져줍니다.
-
STEP 2/6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베이컨을 충분히 볶아 베이컨의 향과 맛이 담기도록 기름을 만들어줍니다.
-
STEP 3/6베이컨 기름을 뽑았으면 당근,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
STEP 4/6찬밥을 넣고 덩어리가 없게 고루 섞은 후 소금, 후추, 버터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가며 볶아줍니다.
-
STEP 5/6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 고루 펼친 뒤 달걀이 반 정도 익었으면 볶음밥을 적당히 넣고 감싸줍니다.
-
STEP 6/6접시에 오므라이스를 옮겨 담은 후 케찹을 뿌리고 그 위에 바질을 올려주었어요 한편에 토마토를 썰어 담아주면 오므라이스 완성이에요.
- - 실온에 둔 찬밥을 사용했는데 냉장고에 있었던 찬밥은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사용해도 좋아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