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들어둔 콩국이 있어서
오늘은 시원하면서도...
향긋한 파마산 치즈향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콩국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색다른 파스타! 콩국 파스타!
콩국을 싫어하는 제 입맛에 아주 잘 어울리는...
색다르게 즐길수 있는 콩국요리, 콩국파스타를 소개 합니다.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오이는 채썰어 토핑으로 올리셔도 좋고,
살짝 볶아서 넣어도 좋아요.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드시면 훨씬 맛있는데...
저는 엄마가 차가운 음식을 못드셔서 얼음을 넣지 안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