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유린기
집에서 별식으로 가끔 해먹는 유린기에 닭고기와 찰떡 궁합인 인삼을 같이 이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는데요. 인삼의 향이 기분좋게 나면서 닭고기의 잡내까지 잡아 맛이 깔끔해 졌습니다.
거기에 마늘이 들어간 소스까지 더해지니 여름 별미 보양식으로 추천해 보아요~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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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청주
- 튀김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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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들임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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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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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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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닭다리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생강술, 맛간장, 후추로 밑간 하고 인삼은 길게 썰어 주세요.생강술은 정종이나 청하애 생강을 썰어 일주일 정도 숙성시켜 냉장고에 보관 생선이나 육류 요리에 사용하면 좋아요
맛간장이 없다면 소금으로 사용 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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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분량의 튀김반죽 재료를 넣어 손으로 잘 저어 주세요.
농도는 부드럽게 흐를 정도 입니다.
(식용유로 농도를 조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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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양상추는 물에 담가두고 양파와 파도 곱게 썰어 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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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주세요.
(기호에 따라 파를 송송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꿀을 줄이거나 꿀대신 유자청등의 과일청을 사용 하시면 상큼함이 ↑
맛간장이 없다면?일반 진간장3T+물1t에 기호에 맞게 설탕이나 청을 추가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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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반죽에 닭고기와 인삼을 넣어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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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기름의 온도가 오르면 닭고기와 인삼을 함께 집어서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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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물기를 뺀 양상추와 양파를 접시에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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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8번위에 튀긴 인삼 닭고기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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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파채를 올린 뒤 소스를 곁들여 줍니다.먹기 전에 소스를 뿌려 주세요.
- 닭다리살 대신 닭 안심이나 가슴살을 이용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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