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잡채
볶음밥이나 반찬을 만들고 나면 항상 자투리 채소들이 남게되죠?
특히 파프리카 같은 수분이 있는 채소들은 금방 물러지게 되어 그냥 버리시게 되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럴때 남는 자투리채소로 만들 수있는 맛반찬 한가지 올립니다.
4인분 
60분 이내 
초급 
푸드스타일리스트,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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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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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침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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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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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색파프리카는 길이대로 채썬다.
새송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1cm굵기로 채썬다.
어묵도 새송이 버섯 길이와 굵기가 동일하게 채썬다.
양파도 채썰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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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팬에 기름을 두르고 흰 채소(양파,새송이)부터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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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볶으며 소금을 살짝 뿌려 간하며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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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파프리카도 각각 볶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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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소금으로 간한다.
센불에서 살짝 볶아 아삭한 식감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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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어묵은 볶다가 윗 어묵 양념장을 부어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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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볼에 어묵과 볶은 채소를 넣고 참기름과,통깨,후추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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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한다.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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