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붓기도 완전 다 빠지고~~저 3키로 빠짐~~~야호~~~~~
독하게 빼고있어요. 먹보봉발이가....먹는거 참아가며....좋아하는 떡볶이를 멀리하며....
밀가루를 눈가루 보듯하며......;;;;;;
엄마가 주신 도토리묵을....이건 푸딩이다~~~하며 열심히 야채와 먹고...ㅋㅋㅋ
엄마가 도토리묵을 쒔다고 주셨는데...시중에 파는 도토리묵과는 비교도 안되요.
찰랑거림이~~~보통이 아닙니다.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그 찰랑거림이란~~
달래 한묶음 사논거 알차게 도토리묵에 다~~넣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장에 섞어 두지 않은건....
이렇게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야 윤기가 좔좔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