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무쳐 먹는 콩나물.....달래 콩나물무침
평소에 콩나물 무침 양념에서 다진 마늘과 다진 파 대신 달래를 넣고 콩나물을 무쳐 놓으니 평소 먹는 콩나물 무침과 또 다른 맛이랍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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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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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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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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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콩나물 300g 한봉지를 다듬어 씻어 냄비에 담고 콩나물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소금 1/2큰술과 함께 넣고 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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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삶아진 콩나물을 체에 쏟아 붓고 흐르는 찬물에 충분히 식혀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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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달래는 뿌리의 흙을 털어내고 양파 껍질 벗기듯 알뿌리 껍질을 벗기고 누렇게 진잎과 농한 잎을 벗겨 다듬어 준 후 엉키지 않도록 가지런하게 손으로 잡은 상태로 물에 여러번 흔들어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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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그리고 알뿌리가 굵은것은 방망이로 한번 두드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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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큰 그릇에 국간장 3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갈은깨 1/2큰술 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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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그리고 준비한 콩나물과 4~5cm 길이로 자른 달래 한줌을 넣고 고루게 무쳐 주세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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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Cheong Kyeong Suh리뷰별점다래와 꽁나물의 조화를 양념으로 잘 조화시킨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2018.02.07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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