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추운날 더 따끈하게 즐기자!
겨울날이라 온도가 좀 올라가도 춥기는 매한가지... 글치만 겨울은 또 추워야 지맛...ㅋㅋ 암튼 추운날 따끈하게 먹으면 좋은 어묵탕으로 한주 또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뜨끈하고 구수한 국물 목넘김이 좋은 탕으로, 담백하면서 찰진 어묵 먹는 맛도 일품인 푸짐하니 든든한 탕으로 겨울철 언 몸을 녹여주는 뜨끈한 국물요리로 감칠맛을 더해 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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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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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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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어묵은 적당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고, 무는 납작하게,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어서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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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육수를 내어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약 10~15분 정도 국물을 내어 준 다음 건더기를 건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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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육수에 무를 넣고 소금 반큰술을 넣어 끓여 주다가, 무가 거의 다 익어가면 어묵을 넣어 끓여 줍니다. 꼬치가 있으시면 꽂아서 끓여도 비주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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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여지면 표고와 고추, 대파를 올려 한소끔 끓인 후 불을 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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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완성!
청양고추 넣어 칼칼하게 먹어도 좋고, 빨갛게 매운어묵탕으로 드셔도 좋은 탕요리,뜨끈하게 한냄비 끓여서 푸짐하게 드셔 보셔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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