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밑에 칸을 정리 하는데 감자가 쭈글이가 될까 말까 하고 있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꺼내서 껍질을 벗기고 손질 했어요
무얼할까 하다가.. 가볍게 감자볶음 하기로 했지요..
인터넷으로 레시피 검색해 보니
백종원 감자볶음 대세 더라구요
감자볶음이야 뭐 사실 요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간단한 반찬인데
과정을 보니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그 포인트는 바로 끓는물에 소금간을 하고
감자채를 넣어서 절반 정도 익힌 다음 볶는 방법인데요
확실히 이렇게 해 보니 간도 골고루 잘 배이고
일단 감자 볶음하면 기름을 정말 많이 먹거든요
기름을 적게 사용하면서 담백하게 즐길수 있었던
감자볶음 맛이라 괜찮더라구요
과정을 보니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그 포인트는 바로 끓는물에 소금간을 하고
감자채를 넣어서 절반 정도 익힌 다음 볶는 방법인데요
확실히 이렇게 해 보니 간도 골고루 잘 배이고
일단 감자 볶음하면 기름을 정말 많이 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