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밥, 색다르게 즐겨 본 <톳 감태 말이 밥>
매일 먹는 밥, 뭔가 색다른 걸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맛있는 거 없나?" 가끔 별미처럼 즐겨 먹게 되는 김밥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감태 말이 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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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톳이 들어간 감태말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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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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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된장찌개] 멸치 육수 2컵에 감자, 양파, 된장을 넣고 끓으면 두부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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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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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톳이 들어간 감태말이 밥] 달걀은 풀어 지단을 부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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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톳은 물에 불려준 후 물기를 빼고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무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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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당근은 채를 썰어 볶아내고, 밥은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간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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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단무지(동김치에 치자와 식초로 만듬), 매실장아찌, 깻잎과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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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재료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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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비닐을 깔고 그 위에 밥 1/2공기를 꼼꼼하게 펴준 후 감태와 깻잎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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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돌돌 말아주면 누드 감태 말이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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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감태 - 밥 - 깻잎 - 각종 재료를 올려준 후 돌돌 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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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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