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지 않는, 감자어묵국 손쉽게 끓이기
요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인제 괜시리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국,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국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요즘 집에 많이 있는 감자로 국을 끓이기로 했답니다.
한입크기로 자른 감자와 어묵을 뜨끈하게 호로록~ 생각만 해도 몸이 든든해지는 느낌을 가지고
따뜻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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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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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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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감자는 깨끗히 씻은 다음 한입 크기로 썰고,
긴 어묵도 한입 크기로 썬 다음 뜨거운 물에 씻어 겉의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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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물 4컵에 국물용 멸치8마리와 다시마2장을 넣고 중간불에서 끓이기 시작 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 하면 다시마를 건진 후 10분정도 더 끓여 멸치를 건져내 국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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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육수에 감자를 넣어 끓이다가 감자가 약간 익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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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어묵을 넣고 2분간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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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다진마늘 0.5큰술과 간장0.5큰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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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팔팔 끓여주여 마무리 합니다.
- 어묵을 넣고는 빨리 끓여주셔야, 어묵이 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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