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하게 남는 어묵으로 만들엇는데 쉽고 맛잇네요
청양고추 더 넣고 연두도 한 숟갈 더 넣엇더니 칼칼하게 맛잇네요
2019.11.04 16:56
쩡2222
리뷰별점
전 여기에 콩나물까지 넣어서 먹었어요!!!ㅋㅋㅋ 김치가 푹 익어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ㅋㅋ신랑이 맛있다고 자주 해달라네요ㅎㅎ
2019.10.14 00:20
고기는뜯어야제맛
리뷰별점
너무너무 간편하게 시원한 국을 만들었어요. 저는 마지막에 간할때 액젓을 살짝 넣었어요. 코감기에 걸린 남편에게 끓여줬는데 사실 몇년동안 같이 살면서 남편이 국을 그렇게나 열심히 먹는건 첨봤어요^^ 두그릇이나 먹는 모습을 보니 은근 기분이 나빠지네요. 아니 그동안 끓여준 국은 별로였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