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간장으로 양념한 버섯 오일파스타/ 버섯파스타 만드는법♥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스파게티면 2줌; 새송이 버섯 1개; 양송이버섯 3개; 느타리 버섯 약간; 마늘 10쪽; 새우 약간; 매운고추 6~7개; 올리브오일; 치킨스톡 약간; 설탕 1큰술; 양조간장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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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라라

간장으로 양념한 버섯 오일파스타/ 버섯파스타 만드는법♥

요즘들어 다시 집밥을 열심히 만들어 먹는 라라랍니다:)

한동안,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안했는데, 다시 집밥을 먹기 시작 하니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

하지만 뭔가 삶의 의욕을 찾은거 같고, 남편과 맛나게 먹을 생각을 하니 뿌듯뿌듯!

고민을 하다가 오랫만에 집에서 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파스타를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버섯을 가득가득 넣은 파스타를 간단히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나더구여!

간단하면서도 건강해질 수 있는 파스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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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마늘은 슬라이드 하슷 편을 썰어 준비합니다.

깊은 팬에 물을 넣고 치킨스톡 약간을 넣고 물을 끌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 하면
파스타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익은 면은 물기를 제거해 놓습니다.

시간은 면 봉지 뒤에 적힌 대로 삶는게 제일 좋아요. 저는 9분정도 삶았어요

새송이버섯과 양송이, 느타리 버섯은 모두 깨끗히 씻은 다음
밑동을 제거해 가닥가닥 찢거나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다른 버섯 첨가해도 좋음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설탕1큰술과 간장 3큰술

넓은 팬을 달 군후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서 마늘을 익혀주세요.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면 준비한 새우를 넣고 매운고추를 넣어주세요.

버섯을 넣고 새우, 마늘, 버섯이 모두 잘 어울리게 볶아주세요.
버섯의 숨이 너무 죽지 않도록 해주세요.

스파게티와 미리 만든 양념을 넣고 중간 불에서 1~2분간 볶아 마무리 하면 끝!

간장은 염도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버섯은 집에있는거 다양하게 사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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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꽃라라

http://blog.naver.com/rar24

태그Tag

#버섯 #다이어트 #오일파스타 #간장파스타 #손님초대 #양식 #손님요리 #초간단 #매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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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대박 맛있다하네요. 감사합니다.

냉장고를 비우세
정말 맛있어요! 저는 오징어링이랑 새우 몇개 넣었어요^^

ANNE (지아영)
레시피대로 순서대로 타이밍 기막힙니다 정말 맛있다는 딸의 말에 행복 만땅^^

grape3577
간단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도 인정^^ 봄에는 냉이를 넣으니 좋네요!

FEMIAN
소금을 까먹고 안넣어서 좀 싱거웠지만 오일파스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늘물바람
냉장고에 유통기한 임박한 게살이 있어서 후다닥 해먹었어요. 이렇게만으로 간이 될까했는데 게살이 짭짤해서 그런지 아주 맛있어요!! 다만 토마토가 익히는데 오래걸리더라구요~~ 더 잘게 자르거나 살짝 익혀서하면 더 빠를것 같아요ㅋㅋ 소중한 레시피 감사했습니다

쩡이롸미
도시락으로 싸온거 찍었어요.사진으로는 색감이 별로지만 맛있어요오~~집에있는게 별로없어서 막대소세지를 잘라넣고 청량고추는 처음넣고 해봤는데 살짝 매콤하니 맛있네요~청량고추가 꿀팁이에요~~감사합니다아~~~^^

0512067
홍합이 저렴해서 인터넷으로 4kg나 주문했는데 엄청 많아서 홍합 레시피 검색했어요~ 저는 후추대신 바질가루 넣었고.. 혹시 홍합 안 익을까봐 식중독 우려때문에 뚜껑 덮고 열심히 익혔어요^^; 스파게티면 대신 두부면이라 홍합 완전히 다 익히고 면 넣고 휘리릭 금방 마무리했는데 굿굿! 덕분에 시판소스 없이 오일파스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람쥐씨:D
소고기와 버섯을 넣어서 만들었더니 아주 맛있습니다.

pinetre****
베이컨이 없어서 냉동실에 있던 해산물을 넣었네요~ 어린 애들하고 같이 먹어야해서 좋아하는 고추도 패스~ 덕분에 아이들도 저도 아주 맛나게 잘 먹었네요~☆

Jennifer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