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쌀쌀한 날씨에 좋은 부산매운오뎅탕만들기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국탕용 오뎅 1봉지; 무 1컵; 양파 1/2개; 표고버섯 2개; 대파 1뿌리; 통마늘 3개; 삶은달걀 1개; 쑥갓; 고춧가루 1큰술; 쥐똥고추 2개; 천연조미료육수 멸치육수 적당량; 맛간장 쯔유 국탕용분말스프 혼다시 적당량

#쌀쌀한 날씨에 좋은 부산매운오뎅탕만들기

매콤한 오뎅탕의 맛과 시원한 국물맛이 차가운 날씨를 한방에 풀어주는 부산매운오뎅탕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강철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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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손질법
무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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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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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손질법
표고버섯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마늘 손질법
마늘 조리법
마늘 보관법
삶은달걀 조리법
쑥갓 손질법
쑥갓 보관법
고춧가루 보관법
육수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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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천연조미료는 다시팩에 넣어 주고요. 없으시면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 대파, 통마늘, 쥐똥고추를 넣어 줍니다.
STEP 2/8

물을 붓고 팔팔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어느정도 팔팔 끓었다면 이젠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매운 오뎅탕의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STEP 3/8

육수가 완성되는 동안에 국탕용 오뎅을 꼬치에 끼워 줍니다.
STEP 4/8

그리고 표고버섯도 준비하고 마지막에 넣을 쑥갓도 준비합니다. 오뎅꼬치는 국물에 충분히 잠길 수 있게 꼬치 끝으로 오뎅이 가도록 끼워 줍니다.
STEP 5/8

삶은 달걀도 준비한 후에 육수에 넣어 줍니다.
STEP 6/8

그리고 이젠 표고버섯과 함께 오뎅꼬치들을 넣어서 한번 더 끓여 줍니다. 그럼 오뎅에서 나오는 진한 육수가 또다시 한번 우려나오겠지요.
STEP 7/8

간은 국탕용 오뎅에 들어가져 있는 국물용스프를 넣으셔도 되고 혼다시가 있으시면 그것을 넣으시거나 아니면 맛간장이나 쯔유간장으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쑥갓을 올려서 마무리합니다.
STEP 8/8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오뎅!!! 거기에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부산매운오뎅탕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쑥갓은 국물의 잔열로 충분히 익혀지기 때문에 넣자마자 바로 불을 끄시면 됩니다. 그럼 쑥갓의 향과 색이 살아 있어서 보기에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