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에도 가끔 부쳐 먹는 동그랑땡.호박전.가지전
삼색꼬치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송편까지 만드느라 어느덧 시간이 다섯시.
날을 꼬박 샜네요.
그래두 가족들이 맛있게 드셔주길 생각하며
만드니 잠이 확 달아나는것 이맛에 요리하게 되네요.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반죽할때 맛이 잘어우러져요.
2.동그랑땡의 가운데는 가장자리보다 잘안익으니 살짝눌러주세요
3.양념을 밑간한 고기에 넣어 끈기있게 치대주어야
부칠때 잘 풀어지지가 않아요.(수분이 많을경우엔
전분가루를 조금 넣어주세요)
4.두부는 수분을 꼭짜주세요.
5.중약불로 불조절 하면서 부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