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여시의 숙취해소에 좋은 간단한 홍합어묵탕 황금레시피
안그래도 술 마실 일 많은 요즘 시대에 특히 명절에는 음주를 피해 갈 수는 없지요^^
속도 따시게 해주고 숙취도 해소해주는 홍합어묵탕 만들어봐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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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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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육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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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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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용도 됨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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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재료는 사진처럼 납짝어묵 홍합 표고버섯 대파 양파 호박 당근을 준비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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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홍합육수는 그대로 홍합을 삶아낸 거고요^^
다시육수는 다시마 표고 다시멸치 대파뿌리를 넣고 끓인 다시육수예요^^
이걸 1 : 2로 석어 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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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소금 천연가루 고추가루 다진마늘 각각 1/3T씩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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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우선 어묵과 호박을 나박 썰어 넣고 먼저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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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냄비가 끓는 동안 표고와 당근 양파는 체썰구요^^
대파는 뚝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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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그러는 동안 냄비가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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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그럼 손질해 얼려두었던 홍합이랑 썰어둔 나머지 야채들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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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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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너무 간단하게 속을 보호하면서 숙취까지 해결해주는
홍합어묵탕이 맛깔나게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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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이렇게 밥을 말아먹어도 좋지만 술로 인해 속이 덧들려 넘기기 힘들면 그냥 먹어도
어묵 덕에 속이 아주 든든하다지요^^
- 홍합은 동의보감에 담채로 기록되어있구요^^
효능은 바다의 정기를 품고 있기에 사람의 정기를 회복시켜주고 피를 만들어주며 몸이 허약하거나 밥에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 자주 어지럽고 허리가 아프고 양기가 약한 사람에게 좋음 음식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부인들에 자궁출혈이나 대하증이 오래 갈때 기운순환이 잘 이루어지지않아 여러종류에 뭉침 증상이 있을때홍합을 먹어주면 좋다고하네요^^
또 홍합은 간기능을 도와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단 사상학에서는 태앙이과 소음인은 많이먹으면 좋으나 태음이나 소음인은 많이 먹지 않느것이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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