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일 잘들 쉬셨나요~!~
한주가 시작되는 7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이네요~~~
어제는 얼큰하고 매운 것이 너무 먹고 싶은데 그냥 저염식으로 끓인 된장찌개로 대신 했습니다~~~
있는 재료 모두 넣고 저염식으로 끓인 된장찌개입니다~~~
꽈리고추와 홍고추 썰어 넣고 고기나 조갯살 대신
표고버섯 넉넉히 넣어 끓인 된장찌개 구수하면서 맛있네요!~!!
날콩가루 넣고 끓였더니 구수하면서도 짜지 않은 저염식 된장찌개입니다~~~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예전처럼 짜게 먹는 분들이 별로 없지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저염식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을까 모두 신경을 쓰고 있지요~~~
구수하면서 짠맛을 줄이고 저염식 된장찌개를 드실 수 있답니다~~~
(날 콩가루를 된장찌개에 넣을 때는 물에 풀어서 넣어야 뭉치지 않는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된장찌개가 식었을 때 콩가루가 불어서 국물이 되직해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