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갔어요
전 뷔페도 썩 맛있다고 느끼질 못해 안가본지가 오백년도 넘죠 ㅋㅋ
그래서 하도 성화에 가봤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던곳 같아요
그중 시래기밥이 젤 입맛에 맞았어요
딸도 시래기밥이 맛있다고 잘 먹으면서 엄마도
할수 있어 하더라구요
ㅋㅋㅋ 껌이지ㅋㅋ
안먹을까봐 못했던건데
역쉬 집에서 한게 더 맛있다고 밥요리중 쵝오라네요ㅋㅋ
늘 먹는것마다 젤 맛있다고 하는건
립써비스일까요ㅋㅋ
그래도기분은 좋네요
이거 별미로 종종 해먹을꺼에요 이젠~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