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쉐프, '야밤엔 복쌈' 레시피!
이전 '깐풍치킨'에서 이연복쉐프의 레시피에 신뢰감을 얻어, 이번에도 도전해봤어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식감 또한 재밌는 요리였어요 :)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요리는 쉽고, 식사는 즐거웠으면 해요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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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원 동전크기 대신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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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양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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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다진마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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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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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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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튀김가루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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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연복쉐프님 레시피엔 현미국수/표고버섯/쯔유/해선장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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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국수면을 손으로 잘게 툭툭 끊어 넣고 튀기듯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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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연갈색을 띌 때까지 튀겨주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방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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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양배추는 단 맛을 내는 심만 잘라내서 잘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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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먹을 만큼의 양배추를 하나하나 뜯어 물에 씻은 뒤 쪄줍니다.
(저는 전기밥솥의 '찜-20분'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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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소고기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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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재료들을 볶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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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먼저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파/고기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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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간장 한 스푼과 함께 볶습니다.
소고기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겉만 바짝 익힌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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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잘게 썰어둔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국시간장 한스푼 반과 피쉬소스 반스푼, 간장 한 스푼, 물 한 스푼을 넣고 다글다글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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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다른 재료들이 소스를 머금으면 전분물을 만들어 농도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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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소스가 너무 질면 물을 더해 농도를 맞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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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더해 마무리하면 요리는 끝입니다 :)
- 현미국수와는 달리 소면은 면이 매우 얇기 때문에, 쉽게 불지 않습니다. 혹시 소면을 이용하고자 하신다면, 면을 튀기기 전에 수분으로 면을 살짝 익히신 후 튀기는게 좋습니다. 이 때 젓가락으로 면들을 헤치며 튀기시면 면끼리 들러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양배추를 곁들이는 음식이므로, 간을 살짝 짜게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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