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한그릇식사] 무밥...속이 편안해요~
토요일 저녁에 먹은 밥이예요.
아침엔 토스트, 점심엔 막국수를 먹어서
저녁엔 간단하게나마 밥을 해먹어야지 했었거든요.
냉장고에 있는 무가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먹고나도 속이 편안한듯해서 아주 좋더라구요~
2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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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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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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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한시간정도 불려놓은 쌀2컵과 물2컵을 냄비에 넣고, 다시마 한조각을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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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무는 굵게 채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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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채썬무를 쌀위에 올리고, 다듬어 씻은 콩나물과 편으로 썬 표고버섯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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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뚜껑을 닫고 밥을 지어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5분정도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서 뜸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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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밥이 되어가는 동안...양념장을 만들어요.
간장2, 매실액1, 올리고당1/2, 참기름1/2. 들기름1, 깨소금2, 고춧가루1를 넣고 엄마아빠 양념장을 만들구요.
간장2, 매실액1, 올리고당1/2, 참기름1/2. 들기름1, 깨소금2, 쪽파를 넣고 호동이 양념장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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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뜸이 잘 들었으면, 고루 섰어서 그릇에 담아 양념장을 넣고 쓱싹~쓱싹~ 비벼먹으면 간단하지만 영양만점 집밥이 완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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