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 레시피로 진짜 격주마다 도시락 싸는 듯해요.
처치 곤란이라고 무 보내지 말라고 매번 그랬는데,
부모님께 무 좀 더 보내다라고 하네요.ㅎㅎㅎ
맛나는 레시피로 도시락도 풍성해졌어요. 감사합니다.
2022.11.26 09:58
시니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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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맛있었어요!!!
남편도완전 좋아했어요
2022.11.21 20:36
꽁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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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쉽고 좋아요~ 남편이 맛있대요.
2022.11.17 22:54
낙성대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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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맛있게 먹기 최고였어요! :)
2022.11.05 22:50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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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진짜 맛있오용 ㅎㅎ
2022.09.27 18:10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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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처음남기는데 밥이 너무 맛있고 양념장이 대박입니다!!
호박잎에도 싸먹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밥에 말린표고도 넣었는데 말린표고를 물에 불려서 불린물로 밥을 하니까 향이 더 진하고 맛있었어요.
2022.08.12 10:45
윤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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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완전 별미였어요
표고버섯은 더 많이 넣어도될거같구요
간장양념이 진짜 맛있네요
콩나물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을거같아요
2022.08.10 21:45
초록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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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이였어요 선물받은 표고로 뭐할까 고민중에 아주 좋은 방법 이였어요! 양념도 맛있었고요 그런데.. 표고도 양념을 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2022.02.22 16:52
예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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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념장 넘 맛났어요. 저는 소고기 느타리 버섯 같이 했는데 넘 맛나더라구요.^^
2021.12.06 20:27
수민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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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절 잘해서 성공했어요^^ 신랑이 맛있대요^^ 감사합니다^^
2021.10.21 21:45
은정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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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한끼에 딱이에요!ㅎㅎ
2021.09.29 08:14
소룡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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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이랑 남편이랑 다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밥솥 여는 순간 표고버섯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2021.09.27 19:10
요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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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못 찍었어요. 맛있게 저녁 한끼 해결했어요! 근데 밥이 덜 익어서 취사 한번 더 돌렸어요. 물 조금 더 넣구여. 그랬더니 밥이 잘 익었습니다. 무는 너무 채를 얇게 썰었는지 안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아버님께서 양념장 맛있다고 칭찬하시며 더 드셨어요 . 양념장 댓글 보고 설탕은 아예 빼고 두배양 해서 고춧가루는 반스푼 청양고추 빼고(아버님께서 매운걸 못드세요)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도 볶아서 같이 넣어 먹으니 너무 맛나요!
2021.08.21 19:10
요리하는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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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당
2021.07.02 13:15
I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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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어요!!!
2021.02.21 08:17
졔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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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먹었습니당 ㅎㅎ 항상 흰밥만 해먹었는데 표고버섯무밥 너무 맛있네요 양념장에 비벼서 뚝딱먹었어요 조리법도 쉽고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2020.12.21 12:06
준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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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는데 무를 너무 조금넣었나봐요. 감사합니다.
2020.12.20 13:25
♥꿀단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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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2020.12.19 11:31
은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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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건데~신랑이 맛있게 먹어줬음 좋겠어요
2020.12.12 17:49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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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어요 겨울밤 영양식이네요
양념도 맛있어요 딱이예요~^^
2020.11.22 22:29
스타카토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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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2020.09.09 22:56
Yooooj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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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념장 진짜 너무 맛있어요!!!!!!
2020.08.21 22:12
한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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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딸하고 해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요.ㅎ
2020.08.12 16:07
리채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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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평상시 보다 줄이셔야 해요ㅎ
무를 많이 넣었더니 약간 죽밥이ㅎㅎ
참 양념에서 설탕 안 넣는게 더 맛있을것 같앙노
2020.04.26 19:36
서니베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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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최고네요
양념장이랑 같이 먹으면 입이 즐겁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2020.04.22 23:50
div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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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근데.좀 달아서 설탕은 반스푼으로 줄여도될것같아요^^
2020.03.29 11:11
il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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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표고 불려서 했는데 좀 질긴거빼곤 맛나게 먹었네요. 담부턴 생표고로~
2020.03.22 10:56
BUSA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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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맛있다고 다음엔 표고버섯을 좀더넣어서 해달라고하네요 ^-^~♡
2020.02.29 12:40
국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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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간장이어서 한스푼 줄였는데 신랑이 양념이 맛있다고 해요^^ 남은밥에 먹을 양념도 얼마남지않았네요 흑 . 무를 꽤 굵게 썰었다고 생각했는데 담엔 좀더 굵게 해보려고요~~ 무가 들어가서 확실히 밥이 달아요♡ 양념이랑 찰떡
2020.02.07 01:01
내귀에 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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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어요.
어머님이 매운걸 못드셔서 청양고추 안넣고 고추가루도 반스푼만 넣었어요.
그래도 조금 매워하시네요.
다음에는 고추가루 아주 조금 넣은 양념장에 어머님꺼
먼저 비벼드리고 다시 고추가루 더 넣어서 비벼먹어야겠어요.
2020.01.22 20:04
오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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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요리
2020.01.14 09:44
jays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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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표고가 없어서 새송이를 넣었는데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특히 양념장 대박!
2020.01.09 23:02
김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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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없이 무만 넣고 했는데 무보다 밥이 많은데다 무를 너무 얇게 썰으니 식감이 아쉬웠어요. ㅠ ㅋ 그래도 소스 꿀맛이어서 밥 비벼 먹으면 두그릇 뚝딱이네요.
2019.12.12 03:35
박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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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절이 잘못해서 질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물을 평소 넣는것보다 덜 넣는게 좋을것같아요.
무우랑 버섯에서 조금씩 나오는것같아요.
2019.12.02 08:44
호잇호잇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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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솥밥모드로 취사했더니 아래 부분이 눌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은은한 표고향에 밥 최고였습니다!!
2019.11.29 20:26
djflqjfl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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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미밥이라서 전기밥솥 설정을 잡곡으로 했는데요 ~
밑에 누룽지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눌은 밥이 됐더라구요 ~
물 조절도 조금 덜 넣을 껄 살짝 질었어요..
그래도 맛은 최고였습니다! 다음엔 성공할꺼에욬ㅋㅋ
2019.08.12 15:19
moo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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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이랑 무가 있어서 해먹어봤네요 간단하고 맛있게먹었어요
2019.04.14 22:43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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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 입맛이 없어 영양밥을 해봤는데 담백하게 맛있어요. 저는 양념간장은 따로 하지 않고 굴소스 야채볶음을 같이해 먹는 편이에요. 감사합니다.
2018.12.28 13:01
Yono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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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망했습니다. 맘이 급해서 쌀 놓고 무 놓고 물을 부어서 ㅡㅡ 물 양을 재대로 못맞췄나 봅니다. 향은 좋았습니다. 다만 밥이 ㅡㅡ 설익어서. 다음에 다시 도잔해보렵니다.
2018.09.23 10:04
qhgj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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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인제만들어서먹어요ㅋ
2018.08.16 05:25
son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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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 해먹는지 몰라요~스와티라마님의 레시피는 언제나 옳습니다 항상 맛있고 간단한 레시피 감사해요^^ 멀리서 응원하는 팬입니다
2018.05.30 10:33
밤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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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덕분에 무랑 표고버섯으로 건강밥상을 차렸어요^^
저희는 무와 표고버섯을 더 넉넉히 넣었고
양념에, 쪽파 대신 달래를 넣었어요.
맛있는 건강식이었어요!
댓글대로 물도 아주 소량 넣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
개인적으론 약간 달았던 것 같아서
다음 번에는 설탕량을 줄여보려구요ㅎ
무튼 잘 먹었어요^^
2018.02.03 23:13
쉐프의 한마디
와아- 재료를 넉넉하게 해서 양념장에 달래넣어 먹는것도 정말 맛있을꺼 같은데요~^^ 나중에 달래도 넣어봐야겠어요:) 히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