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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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먼저 육수재료를 준비해서 육수부터 우려낸다. 다시팩, 대파, 무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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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대파는 채를 썰어서 차가운 물에 담궈서 매운기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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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육수가 끓는 사이 삼겹살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오늘뭐먹지에서는 통삼겹을 사용했지만 나는 그냥 집에 있던 구이용 삼겹살로 앞뒤를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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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분량의 소스를 준비해 둔다. 간장3, 설탕1.5, 청주1, 월계수잎, 통후추, 다진마늘 1 (나무 밥수저 기준) 준비, 원래 레시피엔 간장6, 청주4, 설탕4 로 계량되어있었지만 고기양도 적고 입맛에 맞춰서 조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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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팬에 구워진 삼겹살을 넣고, 삼겹살이 잠길 정도로 육수를 부어준후 소스재료를 모두 넣어서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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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소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썰어둔 양파 한개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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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오늘뭐먹지에서는 통삼겹이라 40분정도를 푹 끓여줬지만 나는 구이용 얇은 삼겹살을 사용해서 10~15분 정도만 졸여줬다. 삼겹살이 얇아서 거의 익었기때문에 삼겹살에 간장양념이 배일 정도로 끓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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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잘 졸여진 삼겹살은 꺼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토치로 겉면을 한번 그을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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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삼겹살을 건져내고 남은 소스에 전분물을 풀어 걸쭉하게 소스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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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그릇에 밥 → 대파 → 간장삼겹을 올려주고 계란 노른자만 따로 준비해서 잘 풀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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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삼겹위에 전분물로 농도를 조절한 소스를 뿌려주고, 계란 노른자를 둘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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