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맛의 어울림! 어묵감자채전 만들기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감자와 담담하게 고소한 네모어묵은 둘이 함께 볶아도 맛있고 부쳐 먹어도 맛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해피엔딩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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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감자채를 최대한 얇게 채썰고 어묵은 데친 후 썬다, 양파도 채썬다 *감자와 양파는 채칼을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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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오랜만에 후추토끼 등장. 소금, 후추를 간간하게 넣어준다, 단 부침(튀김)가루를 사용할 경우엔 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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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가루류를 너무 과하지 않게 넣고 물도 조금씩 넣으며 반죽물기를 조절한다 *가루반죽물보다 재료가 부각되는 전이므로 가루류를 과하게 넣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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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눠 담아 앞뒤로 노릇노릇 부쳐낸다 *나중에 크게 한장으로 부쳤는데 더 맛있어 보이는 것도 같았다.
- *감자가루는->밀가루나 튀김(부침)가루로 대체해도 된다, 더 쉽게 가루류 없이 계란만 넣어 부쳐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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