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많은 반찬이 있어도 저는 김치가 없으면 밥을 못 먹을 정도로 김치가 좋습니다. 제철인 오이 소박이를 담아두면 싱그러운 밥상이 됩니다. 열 가지 반찬보다 맛있는 오이소박이 하나만 있으면 국물 한 방울까지 절대 버릴 수 없는 맛!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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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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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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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오이는 오돌토돌한 부분을 칼로 가볍게 긁어 주고 굵은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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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길이로 4등분 하고 열십자로 잘라서 소금을 뿌려 40분~ 1시간 절여줍니다.
절여진 오이는 물에 한 번 씻어 소쿠리에 건져주고 면포로 가볍게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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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토마토를 믹서에 갈고 냄비에 부어 주고 이 물로 찹쌀풀을 끓여 주세요.
찹쌀가루는 조금만 넣어 끓였습니다.
고춧가루 2/3컵, 새우젓 반 컵, 액젓 반 컵, 마늘 반 컵을 넣어 주면 맛난 양념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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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오이소박이 양념에 마지막으로 적당한 길이로 썬 부추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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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절여진 오이안에 부추양념을 넣어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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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실온에 1~2시간 잠시 두었다 냉장보관 합니다.
- 오이는 곧고 만져봐서 오돌토돌하고 뾰족한 것이 싱싱하고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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